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Comment
비밀댓글입니다
갱갱~ 오늘은 뉴욕 캐나다 이야기만 읽었지만 종종 놀러와서 구경해야겠어 ㅎㅎ
긴여정을 요약 잘햇다 ㅋ 너무 많은 일을해서 줄여지지가 않아 스크롤 압박 심햇음 ㅎ 댓글하나 딸랑 남기는건 예비파워블로거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방명록 남긴다! 낼 발리 잘가고..대학교신입생 때이후로 간만에 좋은추억 공유할 수 잇어서 좋앗어~!
요약하느라 힘들었다 ㅋㅋ 오빠도 말레이시아에서 재밌게 놀앙~^^ 나도 싱가포르는 정말 굿bbbb
경은아, 파워블로거같아 오늘 멘붕이었는데 힘 얻고 간다네:-) 수요일날 오니기리 콜!
아니 누가 언니를 멘붕으로!!!-.-;;; 이번주 수욜날 대학원 못 오는 날 아니예요?? 나 혼자 오니기리ㅜㅜ 아님 하님이랑? ㅎㅎ 파워블로그는 바라지 않아욥 ㅎㅎㅎ
보고싶어.
나두~ 빨리 한국와!! ^-^
아이와 호주 가족여행 정보 수집차 전편 다 읽어 보고 갑니다. 저도 2001년 호주 워킹 마치고 시드니에서 케언즈까지 한달 오지 버스로 여행 혼자 다닐때 생각나네요. 프레져 아일랜드, 휘트니 선데이 2박3일 요트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스카이 다이빙 꼭 해보시고요.
한국은 설이야 새해 복 마니받아 경은아♥ 곧 한국 오겠네 ~ 경은이를 통해 호주를 느껴 ㅋ 란스에게 영어과외 받아야겠어ㅋ
언니도 새해복 많이 받아요. ^^ 2012년은 평화롭게 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