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Road/2016.엄마와유럽
[D+4] 모네와 고흐
릴리06
2016. 7. 30. 20:20
오늘은 파리 일정 중에서 가자아 기대했던 지베르니와 오베르쉬르우아즈, 베르사유를 가는 날이다. 전에 왔을 때 안가봤던 곳이고(베르사유 제외) 관심이 있어서 꼭 가보고 깊었던 두 곳이다. 세곳을 하루에 돌기는 어려워 소수 투어를 신청했다.
가는 길에 프랑스 동네 빵집 paul 에서 커피를 마셨다. 충격적이게도 여행와서 먹은 첫 커피!! 도대체 왜 왜 왜 커피를 마시지 않았을까ㅜㅜ
집안 구석구석 모네가 파란색을 좋아해서 직접 페인트칠을 많이 해놓났다.
지베르니 마을도 참 곳곳이 운치있고 분위기가 좋아서 잠시 둘러보았다. 그런데 가이드님 말로는 그냥 평범한 프랑스의 시골 마을이라고 한다. 아무 시골에 가도 이렇게 좋다니...
먼저 오베르 교회!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그림으로만 봤던 오베르 교회가 내 눈앞에 있어서 참 신기했다.
점심을 먹으라 여인숙 바로 앞에 작은 가게로 갔다. 간단하게 나는 크로크무슈, 엄마는 햄버거를 시켰는데 맛있었다. 엄마는 감자가 맛있다고 좋아했지만 햄버거 패티도 두껍고 괜찮았다.
뭐?
왕비의 촌락?
이런 곳도 있었어?
5년 전에 난 뭘 보고 간 것인가...ㅋㅋㅋ
어쨌든 마리앙뚜아네뜨가 평민코스프레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말도 있고 오스트리아가 그리고 오스트리아 양식의 촌락을 꾸몃다는 말도 있다. 어쨌든 참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었다.
투어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파리 시내릉 훑어보기 위해 개선문 위에 올라갘ㅅ다. 방사선으로 퍼져있는 파리의 곳곳을 볼 수 있다.
어디서나 잘 보이는 에펠탑
개선문을 보고 저녁을 먹으러 베트남 식당으로 갔다. 쌀국수와 분보싸오를 시켰는데 맛이 꽤 좋았다. 엄마가 정말 원하는 것은 채소라는 것을 알았다. 채소를 먹지 않으면 밥을 먹은 것 같지 않다고ㅜㅜ 앞으로는 무조건 샐러드 고고고
10시에는 에펠탑에 반짝반짝 불이 들어온다.
기다림.
전에 일주일 동안이나 있었던 곳인데 다시 찾은 파리에서 나에게는 새로운 것을 엄마에겐 흥미로운 것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곳이다. 둘다 만족시키기 위해 머리를 많이 썼다. 하지만 새롭게 간 곳도 좋았지만 다시 찾은 곳도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이 참 신기했다.
사실 엄마는 파리에서의 일정이 빡빡하게 느껴졌는지 많이 걸어서 힘들어했다. 조금 적게 보고 조금 덜 걸어야지 생각은 하지만 엄마의 호기심도 있어서 조절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이 시간들이 지금은 조금 힘들지 몰라도 소중한 시간으로 남으리라 확신하며 남은 여행을 계속 해야겠다. 하지만 조금은 천천히 ㅋㅋ
가는 길에 프랑스 동네 빵집 paul 에서 커피를 마셨다. 충격적이게도 여행와서 먹은 첫 커피!! 도대체 왜 왜 왜 커피를 마시지 않았을까ㅜㅜ
집안 구석구석 모네가 파란색을 좋아해서 직접 페인트칠을 많이 해놓났다.
지베르니 마을도 참 곳곳이 운치있고 분위기가 좋아서 잠시 둘러보았다. 그런데 가이드님 말로는 그냥 평범한 프랑스의 시골 마을이라고 한다. 아무 시골에 가도 이렇게 좋다니...
먼저 오베르 교회!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그림으로만 봤던 오베르 교회가 내 눈앞에 있어서 참 신기했다.
점심을 먹으라 여인숙 바로 앞에 작은 가게로 갔다. 간단하게 나는 크로크무슈, 엄마는 햄버거를 시켰는데 맛있었다. 엄마는 감자가 맛있다고 좋아했지만 햄버거 패티도 두껍고 괜찮았다.
뭐?
왕비의 촌락?
이런 곳도 있었어?
5년 전에 난 뭘 보고 간 것인가...ㅋㅋㅋ
어쨌든 마리앙뚜아네뜨가 평민코스프레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말도 있고 오스트리아가 그리고 오스트리아 양식의 촌락을 꾸몃다는 말도 있다. 어쨌든 참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었다.
투어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파리 시내릉 훑어보기 위해 개선문 위에 올라갘ㅅ다. 방사선으로 퍼져있는 파리의 곳곳을 볼 수 있다.
어디서나 잘 보이는 에펠탑
개선문을 보고 저녁을 먹으러 베트남 식당으로 갔다. 쌀국수와 분보싸오를 시켰는데 맛이 꽤 좋았다. 엄마가 정말 원하는 것은 채소라는 것을 알았다. 채소를 먹지 않으면 밥을 먹은 것 같지 않다고ㅜㅜ 앞으로는 무조건 샐러드 고고고
10시에는 에펠탑에 반짝반짝 불이 들어온다.
기다림.
전에 일주일 동안이나 있었던 곳인데 다시 찾은 파리에서 나에게는 새로운 것을 엄마에겐 흥미로운 것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곳이다. 둘다 만족시키기 위해 머리를 많이 썼다. 하지만 새롭게 간 곳도 좋았지만 다시 찾은 곳도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이 참 신기했다.
사실 엄마는 파리에서의 일정이 빡빡하게 느껴졌는지 많이 걸어서 힘들어했다. 조금 적게 보고 조금 덜 걸어야지 생각은 하지만 엄마의 호기심도 있어서 조절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이 시간들이 지금은 조금 힘들지 몰라도 소중한 시간으로 남으리라 확신하며 남은 여행을 계속 해야겠다. 하지만 조금은 천천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