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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10 [D+2] 프랑프랑하다 (1)
  2. 2013.01.15 [D+23] 먹고 싶은 거 다 먹기

생각해보면 후쿠오카에서 점심을 느긋하게 먹을 수 있는 날은 오늘뿐이다! 오늘은 가장 기대하며 찾아놓은 맛집 치카에를 가기로 했다.

11시부터 2시까지 정식세트를 판매하는 곳인데 맛도 맛이지만 그 놀라운 인테리어에 놀란 곳이다.

우선 들어가면 수족관을 둘러싸고 사람들이 밥을 먹는 곳이 있고 그 뒤로는 2명 이상의 사람들이 앉는 테이블이 있다. 수족관이 가운데 크게 자리잡고 있는 것도 놀랍지만 더욱이 미적으로 아름답다는 것이 더욱 놀랍다.

수족관의 높이도 크기도 제각각이고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있어서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사시미 정식으로 시켰는데 회도 맛있고 반찬도 하나하나 맛있고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또 나는 허겁지겁 후다닥ㅋㅋ

우리나라에서 먹는 정식 트레이보다 훨씬 크고 사진보다 실제로 더 먹으직스럽다.

참으로 만족스러운 곳이다.

다시 아카사카역으로 돌아와서 후쿠오카성을 가려고 헤매고 있는 한국분이 말을 걸어주시며 길을 알려주신다. 일본분과 결혼하신 부산분이라고 한다. 후쿠오카성 앞에까지 데려다 주시고 헤어졌다.

아리가또!

이제 성을 올라가볼까 룰루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다!

재미나는 셀카봉놀이~

대체로 나무들이 벌거벗어서 황량한 느낌이 든다. 건물도 남아있는 것이 별로 없지만 고성터의 분위기만 느껴본다.

나무에 잎도 나고 꽃도 피면 정말 예쁜 것 같다. 이렇게 추운 겨울 여행은 나도 이번이 처음이다. 봄이나 가을에 오면 산책하기 좋을 것 같다.

성벽을 볼 때 예전에는 그냥 봤었는데 잉카인들의 건축물을 보고 난 뒤에는 꼼꼼하게 보게된다. 그리고 잉카문명과 비교하게 된다. 생각하면 할수록 잉카인들이 대단하다는 것만 더 느끼게된다. 여기 성벽도 큰 돌 위주에 사이사이에 작은 돌을 끼워 완성해놓았다.

후쿠오카성을 다 둘러보고 내려오면 밖에 해자와 망루가 보인다. 여긴 제대로 남아있는 건물은 없어보인다.

이제 하카타역으로 가기 위해서 지하철을 타러가는데 날씨가 눈물나게 좋다. 그냥 기분이 붕붕 뜨게 하는 날씨!

반은 인도이고 반은 자전거도로이다.

하카타 역에 가서 JR패스로 내일부터 3일간 이용할 기차 티켓을 끊었다. 한국어도 잘 하는 직원이 있어서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안내판에도 일어 영어 한국어가 동시에 있어서 여기가 한국인지 가끔 착각을 하기도 한다.

기차표도 끊고 역사에 맛있는 크로와상 가게가 있어서 사먹으러 갔다. 항상 사려는 사람들로 줄이 있는 곳이다.

포르노 델 미뇽~

미니 크로와상인데 맛있다고는 하는데 맛있어보이진 않는다. 그래도 초코랑 기본 크로와상을 사 먹었다.

그런데!!!

너무 맛있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초코가 들어 촉촉하고 고소하다. 음음 냠냠 또 먹고 싶어지는 크로와상인데 가격도 매우 착하다.

기차표도 끊었겠다 우리는 한큐백화점을 조금 둘러보고 볼게 없어서 캐널시티로 이동했다. 목적은 프랑프랑과 유니클로!

유니클로에서는 울트라 스트레이트 진 2개를 사면 990엔 할인해줘서 바지 2개에 7000엔에 득템! 기장까지 바로 수선하고 내일부터 입고 다닐거다.

프랑프랑 모다시리즈 티팟세트를 작년부터 계속 사고싶어서 직구를 할까 말까 하고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내 손으로 직접 가져가게 되었다니 ㅋㅋㅋ 마침 보다 시리즈는 30%할인까지 하고 있다.

오예

유니클로와 프랑프랑 쇼핑을 마치니 뭔가 지친다. 프랑프랑 만만치 않은 무게! 만만치 않은 양을 샀나보다..

이때부터 프랑프랑에게 기를 뺏긴 나는 '프랑프랑하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다. 무리한 욕심으로 인해 체력이 저하되다라는....

일단 캐널시티에 있는 운하나 보자.

캐널시티 5층에는 라면 스타디움이라는 곳이 있는데 전국의 맛있는 라면집을 한 곳에 모아둔 곳이다. 너무 지치고 맥주도 한 잔 먹고 싶어서 이곳에서 라면을 먹기로 했다.

우리가 들어간 곳!

(가게 이름 모름, 못 읽겠음)

먼저 생맥주부터!

엄청 시원하고 부드러워서 깜짝 놀라 눈이 커짐ㅋㅋ 이제야 좀 몸이 풀린다.

라면이 나왔다. 우리나라에서 먹었던 라면이랑 달라보이진 않지만 육수가 정말 엄~~청 진하다. 점성이 느껴질정도로 고아서 엄청 진한맛이 난다. 면도 우리나라에서 먹던 것과는 조금 달랐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계란이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정말 맛있었다.

이제 에너지 보충도 했으니 집에 가서 프랑프랑을 두고 나오기로 했다. 하지만 여기서도 만만치 않은 것이 캐널시티는 지하철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ㅜㅜ 다시 우리는 순식간에 프랑프랑해졌다.

그래도 가는 깅에 있는 구시다 신사에 들러서 구경을 해본다. 이곳은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을 보관하고 있다고 하니 더 스산하게 느껴진다.

신사 앞에는 운을 점칠 수 있는 오미쿠지가 있는데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영어 모두 있다. 이곳의 신을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나보다.

아직까지 일본에서 내 점을 재미로라도 쳐본다는 건 약간 꺼림직하다.

뽑은 오미쿠지는 이렇게 고이 접어 달아둔다.

대부분의 종교시설이 그러하듯 이곳도 들어가기 전 깨끗한 물로 손을 씻고 들어가도록 샘이 만들어져 있었다. 분위기는 참 고즈넉하니 좋았다.

우리는 다시 힘을 내어 숙소에 와서 그놈에 프랑프랑을 두고 다시 나왔다.

텐진으로 가서 이것저거 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이쪽은 일찍 문을 닫아서 우리는 별로 구경할거리가 없었다. 옷을 얇게 입고 바라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속까지 시린 느낌이 들어서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몸을 좀 녹였다.

일본에는 참 재미있는 도구가 있는데 바로 이 접시이다.

대부분의 상점에는 이 접시가 있어서 돈을 이곳에 두지 절대 직접 건네는 법이 없다. 내가 모르고 직접 주려고 하면 접시를 내밀면서 여기에 두라고 이야기한다. 스타벅스도 마찬가지였다.

정말 맛있게 우유를 쪼개준 덕분에 호로록 부드러운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기분도 몸도 많이 풀린다.

텐진은 상가가 많아서 대부분 8시에 문을 닫아서 우리는 24시간 하는 돈키호테를 가기 위해서 나카스카와바타역으로 갔다. 돈키호테에 가기전에 강변을 구경하며 걸었다.

텐진쪽과 다르게 여기는 밤이 더 화려한 곳이다. 강변으로는 수많은 야타이들이 맛있는 냄새와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며 영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옆으로 가보면 온갖 유흥업소가 밀집한 지역이 나온다. 태국에 팟퐁에서 많이 본듯한 풍경이다. 팟퐁지역도 초기 일본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만들어놓은 곳이라고 했는데 역시 일본인들은 이런 문화에 익숙한가보다. 양성화되어 있는 성매매업의 현장이다!

이 지역에 엄청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은 남자. 완전 남초!!

그래도 흥미롭게 거리를 구경하고 우리는 더더더 재밌는 돈키호테로 갔다.

없는게 없다는 이곳 마트에는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었던 다양한 일본 식료품과 생활용품들이 다양하게 있었다. 생각보다 재미있고 일본 사람들은 별것 아닌 것도 참 상품화 잘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긴 하루가 끝나고 호텔로 돌아왔다.

아무리 가까이 있고 비슷해도 다른 나라는 다른 나라라서 작은 것 하나하나 비교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재미도 많은 일본인 것 같다. 왠지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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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릴리06

오늘은 느지막히 일어났다. 정신차리고 씻고 오빠들 숙소로 가기로 했다. 오빠들을 말라카로 떠나기때문에 같이 부기스 쪽으로 이동해서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다.

오늘도 날씨는 상쾌하고 좋다. 가는 길에 (1)통헹에서 에그타르트를 사갔다.

숙소에 도착해서 같이 에그타르트를 먹고 택시를 타고 부기스로 이동했다.

부기스는 아랍스트리트와 가까운 곳인데 우리는 여기서 잠잠이라는 유명한 식당의 무르타박을 먹기로 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가 먹고 싶다고 가자고 했다. 크크

부기스 술탄 모스크 바로 맞은편에 있는 zam zam! 100년 정도의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가게 안에서 보니 100주년 기념 향수를 판다는데 그건 왜 파는지...

(2)치킨 무르바탁과 비프 무르타박, 머튼 프라타를 시켰다. 얇은 로띠 안에 고기와 야채를 다져넣고 만드는 무르타박은 우리 나라 빈대떡과 비슷하지만 맛은 다르다.

아랍 문화권의 음식인데 인도 음식과도 비슷한 맛과 향이 났다.

난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시켰는데 란옥이가 소화를 잘 못시켜서 조금만 먹고 오빠들도 생각보다 못 먹는 것 같아서 나는 열심히 먹었다. 정말 배가 터질 것 같이! 싱가폴 와서 배가 고플 틈이 없다. 로티가 바삭바삭 하고 고소해서 맛있게 잘 먹었다.이 블로그를 쓰다보니 또 먹고 싶다.

12시쯤 갔을 때는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조금만 있으니까 거의 다 찼다.

점심을 먹고 오빠들은 말라카로 가는 버스를 타러 가기때문에 우리는 이제 빠이빠이~

오빠들이랑 싱가폴에서 같이 놀아서 더더 재밌었다. 일행이 많으면 더 재밌고 음식도 다양하게 먹어볼 수도 있고 뭘 해도 신나는 것 같다. 말레이시아 가서 재밌게 놀고 한국에서 보자우~

마지막으로 아랍스트리트애서 가장 잘 꾸며진 거리인 하지레인을 같이 걸었다. 이른 시간이라서 상점이 문을 안 열어서 그런지 별 감흥은 없었다.

언제나 깨끗하고 정돈된 싱가폴 거리!

오빠들이랑 헤어지고 우리는 부기스 정션으로 갔다. 지하에 내려가서 맛있는 간식 거리들을 구경했다. 싱가포르도 중화권이라서 그런지 먹을 것이 정~~말 풍부하고 짧은 일정동안 다 먹어보기도 힘들다. 하루에 몇 끼씩 먹어야할 판!

우리는 일단 부기스정션에 있는 챨스 앤 키스 가게로 갔다. 아이온에서 못 산게 계속 아쉬워서 갔더니 아이온에서 사이즈가 없어서 못샀던 신발을 란옥이랑 똑같은 디자인 다른 색으로 하나씩 샀다. 우와와~~ 하나 사서 신이 났다.

이 신발은 신상이라서 세일이 없었다. 지금 대부분 구두가 세일인데 아쉽다. 그래도 약 40,000원 정도로 매우 저렴하다.

(3)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야쿤카야 토스트에 갔다. 여기 커피는 커피를 아주 진하게 내려서 연유를 넣어서 아주 달게 만들어주는데 나는 단 커피를 싫어하지만 이 커피는 너무 맛있다. 배가 불러서 카야토스트는 못 먹고 커피랑 (4)올드창키에서 산 튀김이랑 먹었다.

이 그림은 빵집 벽에 그려진 그림인데 정말 이런 나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사랑스러운 나무다. 나는 빵이 왜이리 좋을까? 왜이리 맛있을까? ㅜㅜ

커피 마시고 쉬었다가 부기스 스트리트 쪽으로 나가봤다. 이 곳을 우리나라 동대문 같은 재래시장이라고 라는데 시끌벅적한 분위기였다. 질이 좀 낮고 싼 물건이 만이 있었다. 음식도 싸고 여러가지 기념품도 많이 팔았다.

우리는 부기스부터 보트키까지 쭉 걸어보기로 하고 길을 걸었다. 그런데 유니클로가 보여서 한국에서 못 샀던 패딩조끼가 있나 보러 들어갔다가 마음에 드는 조끼가 있어서 하나 샀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디자인과 색상이었는데 그래도 유니클로 옷은 기본적이니까 특이하진 않았다.

69S$인데 39S$로 할일 중!

얇고 따뜻해서 코트 안에 입으면 좋을 것 같다. 한국이서 나올 때도 얇게 입고 나왔는데 이 조끼 입고 들어가야지~ 히히

란옥이가 계속 배가 아파서 걷지 못하고 택시 타고 숙소로 빨리 들어왔다. 그 동안 밀린 블로그 정리도 하고 좀 쉬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엄청 많이 내린다. 이럴 땐 실내에 있는게 최고지bbbb

해가 질 때 쯤 전에 선미가 추천해준 전망대로 가려고 나가는데 비가 계속 온다. 이지링크도 없고 비도 오고 해서 전망대 올라갔다가 틈 사이로 보이는 전망만 잠깐 보고 내려왔다.

마칸수트라 가서 마지막으로 칠리크랩을 먹고 리버보트를 타려고 했는데 란옥이가 배가 계속 아프고 표정이 좋지 않아서 가도 제대로 못 볼 것 같아서 그냥 차이나타운에 있는 그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먹으러 돌아다녔다.

먼저 (5)미향원! 미향원은 망고빙수로 한국사람들에게 유명하지만 가보면 현지인들은 빙수를 먹고있지않고 깨죽, 피넛죽, 아몬드죽, 에그푸딩, 밀크푸딩 이런 음식을 먹고 있었다. 란옥이 속이 안 좋으니까 죽도 먹고 다른 음식도 먹으러 미향원으로 갔다.

깨쭉을 두 개 시키려고 했는데 란옥이가 자기 조금만 먹을거라며 하나만 시키자고 해서 망고디져트랑 호박케익을 더 시켰다. 그런데 깨죽이 너무 맛있어서 란옥이가 정말 싹싹 긁어서 잘 먹었다. 그래도 입에 맞고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망고 디져트도 정말 맛있었다. 난 망고빙수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았다. 위에 자몽 알갱이도 같이 얹어주는데 시원하고 달콤하고 맛있었다. 그러나 저 호박케익은 케익이라기 보다는 간장 찍어먹는 전과 비슷한 음식! 안에 해산물도 들어가있는 것 같고...어쨋든 NG

다음으로 (6)임지관! 우리 나라에는 비첸향 육포가 유명하지만 실제로 싱가포르에는 비첸향 이외에도 다양한 육포집이 있다. 그 중 하나 비첸향과 쌍벽을 이루는 임지관! 실제로 지나다 보면 가게는 좁은데 비첸향보다 줄이 더 길게 서 있고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먹어보고 싶었다. 이것 포장으로~

오늘도 카야토스트를 먹어야 한다며 찾아간 (7)토스트박스! 다른 토스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야쿤 카야 토스트가 싱가포르에선 갑인 듯하다. 카야토스트 너무 좋다. >_<

그런데 저 커피는 정말 맛있는 것 같다. 엄청 진하게 끓인 커피에 우유 대신 연유를 넣어 만드는 커피인데 엄청 달고 진득한 커피가 마치 메가톤바 녹은 것 같은 맛? 어쨌든 더운 나라에서 딱인 커피다.

집에 와서 육포를 먹으면서 블로그 정리하고 싱가폴 여행도 이제 마무리 한다. 오늘 먹은 음식만 무려 7가지-_-;;; 위장이 튼튼해야 한다.

나는 맛의 미묘한 차이는 잘 모르기 때문에 비첸향이나 임지관이나 다 맛있다. 그런데 임지관이 비첸향보다 싸고 고기도 더 두툼하고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리에서만 있기 지루할 것 같아서 계획된 싱가포르 여행! 정말 오감만족 즐거운 여행이었다.

우선, 발리와 싱가포르의 도시 성격이 매우 달라서 발리에서 보던 것과 다른 것들을 봐서 좋았다.

둘째, 어딜가도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의 모습을 보니까 나도 모르게 믿음직(뭔 믿는다는 건지 몰라도)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몸도 마음도 상쾌해지는 느낌이다.

셋째,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서 3박4일이 짧게 느껴질 정도다. 이 곳도 역시 중화권이라 먹거리가 엄청 풍부하고 다양한 민족이 좁은 나라에 모여 살다보니 음식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맛있다. 싱가포르 있는 내내 배가 고프다는 감각을 잊어버린 듯

넷째, 순재오빠랑 종환오빠랑 같이 놀 수 있어서 좋았다. 순재오빠는 같이 있으면 즐거워지는 사람이라서 재밌었다. 여러 사람이 같이 놀면 더더더 재밌어진다.

어쨌든 새로운 땅을 밟았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여행이었다. 우훗!

이제 내일은 다시 짐을 싸서 발리로 간닷!

이제는 에브리데이 서핑 타임~

Posted by 릴리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