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30에는 선데크에서 타이치 아침 운동이 있는데 우리는 일어날 수 없었다. 아침 7:30에 티톱섬으로 간다. 하롱베이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티톱 전망대티톱이라는 소련 파일럿이 발견해서 그의 이름이 붙었다.조금만 올라가도 시원하게 내려다 보인다.어제보다는 날씨가 좀 흐리지만 전망대까지 열심히 올라가면 먼진 풍경을 볼 수 있다.아침 운동 끝!!우리 크루즈로 돌아간다.아침 식사를 바로 먹었다.맛있는 조식 냠냠아침식사가 끝나면 짐을 챙겨서 10:30정도에 하선하게 되는 일정!! 떠나기가 참 아쉽구나 ㅠㅠ 다시 파라다이스 호텔로 돌아와 간단한 점심을 먹었다. 아침 먹은지 얼마되지 않아 간단히 요기했다.다시 리무진을 타고 3시간 반동안 달린다.마지막 숙소는 골든선빌라 완전 친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