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닥치고 군대육아 / 김선미

책이야기 2020. 3. 24. 21:47

2020.03.24-2020.03.25

지금 당장은 죽을 것 같이 힘들지 몰라도 길게 보면 우리 아기랑 볼 대고 부빌 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것 같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정말 그리울 것 같은 시간!

얼굴만 봐도 까르르 웃는 아이의 얼굴을 보며 오늘도 조금 더 힘내자.

-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게 '많이 웃게 하는 거'야. 그 깔깔거리는 웃음이 녀석 마음의 비료가 되어 감성의 싹을 틔우고 그 싹이 좋은 인성이 되고 안정된 정서가 되는 거더라구. 공부도, 관계도, 삶도 모두 마냥 즐거운 아이...

- 애들은 타고난 천재들이라 아무것 없어도 기똥차게 놀 거리를 찾아내. 그렇게 자라여 나중에 커서도 소비로 행복을 찾으려는 후진 인간이 안 되는 거라구. 스스로 맨땅에서 놀 거리를 찾아내고, 가진 게 없어도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고, 무에서 유를 찾아내게 돼 있어. 그게 바로 창의력이야. 행복력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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