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0-2017.04.06

직장인들의 어려움과 결혼 안 하고 나이들어가는 여자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에 대한 서러움(?)에 대한 이야기다.

사실 학교라는 직장은 다른 일반 직장들과는 특수성이 있어서 크게 공감은 가지 않는다. 나는 교장의 이야기라도 나에게 불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재주가 있어서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학교 생활을 해나간다.

그리고 넉넉한 시간! 퇴근도 빠르고 방학도 있어서 사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고 취미 생활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할 서 있어서 내가 잘 살아가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도록 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된다.

나의 권리인 직장내 복지도 눈치보지 않고 누릴 수 있다. 경력단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양한 휴직제도를 쓸 수 있다.

그렇다고 어려움이 없진 않지만 난 나의 직장이 마음에 드니 참 다행이다.

Posted by 릴리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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