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2-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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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걸 집에 들이는 순간 애미는 그에 상응하는 비싼 기대와 바램도 함께 들인다.
- 잠만 푹 자도 육아가 쉽다.
- 독서가 하은이만 바꾸는 줄 알았는데 나를 바꾼다.
적나라한 화법 그대로 적힌 책이라 그런지 더 현실적인 조언처럼 느껴진다. 이 작가가 육아계의 대모라는데ㅋㅋ 어쨌든 도움되는 이야기가 많다. 작가가 말하는 책육아는 하기 힘들 것 같지만 책육아팁을 많이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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