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 최희수, 신영일

책이야기 2020. 4. 21. 01:21

2020.04.15-2020.04.20

육아서를 찾아보다 제목만 몇번 봤는데 난 우리 현태를 영재로 키울 생각이 전혀 없었기때문에 피식 웃고 지나쳐버린 책!!

그런데 육아서 찾아볼 때마다, 혹은 육아서 내용에 종종 푸름이 아버지가 언급이 되길래 어떤분인가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요즘 유행인 책육아의 시초이신 분이 아닌가 싶다.

아이를 영재로 키울 생각이 없어도 두고두고 읽으면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다.

설정

트랙백

댓글

#121 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 오은영

책이야기 2020. 4. 14. 15:02

2020.04.14-2020.07.19

현태를 낳기 전에 이 책을 친구집에서 본 적이 있다. 유명하다고 해서 읽어봤는데 뭔가 내용이 너무 와닿지 않았다. 유명세보다 별로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차에 우연히 서점에서 읽어보다 머리를 탁 치게 되었다. 지금 나에겐 너무나도 필요한 책이었던 것이다.

-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만 꼽으라면, 기다리는 것과 아이를 나와는 다른 인격체로 존중해 주는 것이다.

- 아이에게 절대 욱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육아의 가장 상위 레벨의 가치다. 아무리 시간과 돈, 체력을 들여서 최선을 다해도, 부모가 자주 욱하면 그 모든 것이 의미가 없다. 좋은 것을 먹여주고 보여주는 것보다, 욱하지 않는 것이 아이에게는 백배 거 유익하다.

- 단호하게 한다고 무섭게 해서는 안 된다. 단호함에서 '무서움'을 빼려면 평정시을 유지해야 한다. 마음에서 혼낸다는 생각을 지워야 한다. 아이들은 혼낼 존재가 아니라 가르쳐야 할 존재다.

- 성인이 되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 성격이다. 성격이 나쁘면 문제가 많이 생긴다. 그런데 어릴 때 아이와 먹는 것으로 실랑이를 심하게 하면, 아이 성격이 나빠진다. 먹는 것으로 아이와 실랑이 하는 것은 여러모로 손해가 많은 일이다.


설정

트랙백

댓글

#120 불량육아 / 김선미

책이야기 2020. 4. 2. 22:55

2020.04.02-2020.04.08

- 비싼 걸 집에 들이는 순간 애미는 그에 상응하는 비싼 기대와 바램도 함께 들인다.

 - 잠만 푹 자도 육아가 쉽다.

- 독서가 하은이만 바꾸는 줄 알았는데 나를 바꾼다.

적나라한 화법 그대로 적힌 책이라 그런지 더 현실적인 조언처럼 느껴진다. 이 작가가 육아계의 대모라는데ㅋㅋ 어쨌든 도움되는 이야기가 많다. 작가가 말하는 책육아는 하기 힘들 것 같지만 책육아팁을 많이 얻었다.

설정

트랙백

댓글